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문단 편집) === 2019-20 시즌 : 창단 첫 우승 도전, 그러나 아쉽게 멈추고 만 여정 === || [[파일:상처와 보람이 함께한 첫 정규시즌 1위.jpg|width=350]] || || '''{{{#ffffff 우리카드 위비의 첫 정규시즌 1위 }}}''' || [[서울 우리카드 위비/2019-20시즌]]으로. '''V-리그 역사상 최초로 삼현항이 아닌 구단의 정규시즌 1위 시즌''' '''구단 최초 정규시즌 MVP (나경복) 수상 시즌''' '''유관순체육관 원정 전승, 현대캐피탈 상대 최초 상대전적 우위 시즌''' '''충무체육관 원정 전승, 삼성화재 상대 최초 상대전적 우위 시즌''' 구단 역사상 최다연승 기록 달성, 현대캐피탈에게 5승 1패+'''천안 원정 전승''', 삼성화재에게 5승 0패+'''대전 원정 전승''',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 상대로 처음으로 상대전적우위 시즌 등등 우리카드 창단 이래 최고의 시즌이자 V1이 진지하게 거론되는 첫 시즌이었으나 중국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번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무참하게 종료되고 말았다. 그리고 KOVO가 19-20 시즌 우승팀을 '''없음'''으로 결정하면서 우리카드의 우승은 반쪽짜리가 되고 말았다. 챔피언결정전 우승도 아니고, 정규시즌 우승도 아니고 그냥 정규시즌 1위...라는 기록만 남게되었고 되려 신인 드래프트픽에서는 꼴찌픽을 받게 되었다. 진짜 안습이다. 자매팀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시즌이 조기종료되었지만 우승팀 대우를 받게된거에 반해서 참...일단 트로피는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를 받았다.[* 다행히도 2020년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구슬을 5개 넣고도 3순위로 뽑히는 대박을 치면서 알렉스를 영입하면서 심각한 타격은 받지 않았다.] [[나경복]]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정규시즌 MVP를 수상했다. 베스트 7에 나경복과 이상욱이 이름을 올렸고 신영철감독은 감독상을 수상했다. FA 최대어였던 나경복이 잔류를 결정했다. FA자격을 얻자마자 다른 팀으로 떠나버린 박상하나 정민수의 사례를 생각해보면 우리카드가 이제 선수들이 기대를 걸 수 있는 팀이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